INNISFREE CSR

2020모두의 마음이 선물이 되도록

2020년은 미국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Steven Harrington)'과 함께 선물을 테마로
'그린 홀리데이 기프트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캘리포니아의 다채로운 문화와 풍경을 영감을 받은
'스티븐 해링턴'의 캐릭터 일러스트를 패키지에 입혀
경쾌한 홀리데이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에디션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해
위기 아동 주거개선 사업에 사용되었습니다.

2019마음을 켜다, 즐거움이 울려 퍼지다

2019년은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Jordy-Jordy van den Nieuwendijk’와 협업한 에디션 제품과
'DIY 페이퍼 스피커 키트'를 선보였습니다.
연말이면 울려 퍼지는 즐거운 음악을 모티브하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키트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해 국내 위탁
가정과 아이들의 행복한 연말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되었습니다.

2018마음과 마음을 담아 행복을 가득 채우다

2018년은 레트로 무드 가득한 리미티드 에디션과 “그린 크리스마스 DIY 삭스 키트”를 선보였습니다. 산타를 기다리던 순수한 어린시절로 돌아가 트리에 양말을 매달면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선물이 찾아가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키트 판매금의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해 국내 청소년 교복 지원사업에 사용되었습니다.

2017마음과 마음을 잇다

2017년은 한층 다양해진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과 "그린 크리스마스 DIY 스트링 아트 키트"가 함께했습니다.
지그재그 실을 이어 완성하는 스트링 아트를 통해, 작은 즐거움이 누군가에게 따뜻함으로 연결되어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키트 판매금의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되어, 위탁아동의 초기정착 지원사업에 사용되었습니다.

2016마음이 울리다, 행복이 퍼지다

2016년은 "그린 크리스마스 DIY 뮤직박스"를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선보였습니다. 나무 조립판을 직접 조립하고 원하는 대로 색칠해서 만드는 DIY 뮤직박스는 우드통에서 행복한 캐럴이 울려퍼져 마음까지 따뜻하게 합니다. DIY 키트 판매금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청각장애 아동의 치료와 교육을 돕는 데에 쓰였습니다.

2015마음을 쌓다, 행복을 나누다

2015년 그린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의 풍경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쌓아 큰 행복을 완성하는 "그린 크리스마스 DIY 블럭 키트"를 선보였습니다.
DIY 블럭 키트 판매금의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에 전달되어 강원도 영월 지역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따뜻한 놀이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2014만들다, 즐기다, 나누다!

2014년 그린 크리스마스는 연말 시즌이 무언가를 만들고, 즐기고, 나누는 기쁨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만드는 소소한 즐거움을 누군가의 따뜻함으로 나누는’ 그린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DIY 키트를 제작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 땀 한 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완성하는 과정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DIY 키트 판매금은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됨으로써 나눔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3크리스마스엔 산타가 되세요

2013년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You are the Santa’ 온라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더 많은 고객이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You are the Santa’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소원이 담긴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해 이니스프리의 특별한 산타클로스가 될 수 있으며, 영상을 공유한 산타클로스의 수만큼 아이들의 소원도 이루어지는 이벤트였습니다.
‘You are the Santa’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은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인 기타나 자전거, 문화상품권으로 전달되어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2012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향기로 전하세요!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입하면 제품당 5백 원씩 국내외 단체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기부되어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전 제품 구입시 은은한 향이 발산되는 사쉐 카드를 증정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특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어린이들에게 모금액을 전달할 때 그들에게 꼭 필요한 1년치 바디 용품을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니스프리의 공식 SNS 채널 페이스북에서도 그린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에게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도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는 ‘Love & Thanks’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11양말 밴드와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전하세요

‘더 크리스마스트리 판타지’라 명한 2011년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에는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고객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기념해 이니스프리 모델 윤아가 결성한 양말 밴드가 매장에서 기습적으로 벌인 ‘양말 밴드 공연’은 동영상이 공개된지 하루 만에 2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으며, 그린 크리스마스 취지를 알리고 고객과 공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린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별도 포장이 필요 없는 친환경 선물 패키지로 제작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구매한 고객 수만큼 5백 원의 금액이 더해져서 양말 3천 켤레와 함께 이웃의 따뜻한 크리스마스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0다문화 가정과 사랑을 나누세요

이니스프리의 첫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소외된 아시아 다문화 가정과 사랑을 나누는 그린 크리스마스인 그린 네이버후드 캠페인이었습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이 리미티드 에디션이나 홈 퍼퓸&캔들 컬렉션을 구입할 때마다 5백 원씩 기부금을 모아 다문화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